Joy said... Book me에서 90분 투어에 양털깎기쇼, 양치기개 등 쇼가 있다는 정보와 후기 보고 예약하고 갔는데 아무것도 볼수 없었습니다. 트랙터 타고 팜 한바퀴 돌면서 동물들한테 먹이주고 1시간도 안돼서 끝나버렸습니다.
사전에 행사변경에 대한 아무런 notice도 받은게 없습니다. 돌아와서 전화해서 물었더니 양털깎는 직원이 감기로 아파서 출근을 못했답니다;; 입장료는 그대로 다 받고 고객들한테 너무 무책임 투어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양, 염소, 소, 토끼, 알파카, 타조 먹이주는건 여기가 아니라도 뉴질랜드에 있으면 많이 경험할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