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s over the edge, you’re about to leap from New Zealand’s only cliff-top Bungy. The cantilever platform positions you high out and over the crystal clear waters of the Waikato River.
High over the Waikato River is one epic cliff-top jump. Do this Bungy jump solo or tandem with a friend. Choose to be dunked or go dry, however you take the plunge, this is an adrenalin-fuelled thrill you’ll never forget. Set in in a simply unbeatable location with epic views!
Self-drive to Taupō Bungy and Swing or contact Bungy crew to add on free transport from downtown Taupō.
Ever since 1988, AJ Hackett Bungy have been in the business of fuelling people with courage and adrenaline. As Bungy pioneers they are world leaders in safety, they’re also a proudly Kiwi organisation, with innovation, life experience and fun at the core of what they do.
정말 최고입니다. 뛰기 전 무섭고 뛰면 정말 good
경치좋음 예쁨 뚜벅이인저도타우포타운에서걸어갈수있음 단지무서울뿐? 그래도살면서한번쯤은해볼만한듯
내 평생 번지점프라는 것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뉴질랜드가 번지점프의 나라라는 것도 몰랐다. ㅋㅋ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장소인 퀸즈타운에서도 남 얘기인 듯 듣고 다녔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나도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우발적으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장소인 타우포에서 번지점프를 하게 되었다! 소감은... 정말 너무너무 찌릿했고! 떨어질 때의 그 느낌... 으악...! ㅎㅎㅎ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지만 꼭 한번쯤은 했어야 했던 경험이었던 것 같다! 풍경이 뉴질랜드 중에서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한 이 장관을 눈에 담으며 떨어지는 그 경험... 남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
Copyright © 2024 Bookme Limited.
Boyeon from South Korea wrote on 19 February 2020
내가 해냄ㅋ
모든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숙슉 뛰어내리는걸 보고 당황했다. 그래서 나도 망설일 수가 없었다..하... 번지대 앞에 서서 여기서 뛰어내리라고? 생각하는 순간 3,2,1 카운트 다운이 들어갔고 에라모르겠다 몸을 던졌다. 진짜 짜릿했고 아무 힘도 없이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웃겼다ㅋ 한번쯤 해볼만 한 경험이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몸무게를 손등에 빨간글씨로 적어주시는데 솔직히 떨어질 때 충격보다 워킹홀리데이와서 10키로나 찐 내 몸무게가 더 충격이었다... 번지 뛰고 근처에 후카폭포 트레킹코스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