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hoonk said... 제주도에서 잠깐 말을 타 본 적은 있지만 1시간30분 이상 타 본 적은 처음 이네요. 주위 경치와 이색적인 경험 때문에 시간도 금방 가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퀸스타운에서 픽업 서비스도 해 주고 사전 설명과 주의사항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여성 몇 분이 운영하는 거 같고요. 퀸스타운 오실 일 있으면 꼭 하셔야 하는 가성비 최고 액티비티 입니다. 제 말 이름은 BOOM, 저희 팀 가이드는 잉글랜드에서 온 Ellie 였습니다. 퀸스타운 왔는데 차가 없으신 분 꼭 해 보세요. Thank BOOM and El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