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e looking for even more zoom, jump straight into the adventure from the heart of Queenstown and let the 60-minute ride take you to places inaccessible by road or foot.
Sit back, get pumped, and enjoy the ride as our expert jet boat drivers skim you 45kms up the historic Kawarau River, further than any other jet boat operator, following the Remarkables Mountain Range and into Queenstown’s exclusive backyard.
In this hour-long adventure, soak up the thrills of Queenstown’s ultimate bucket-list experience while experiencing famous 360-degree spins, powered by twin V8 engines, and an impressive 820 horsepower.
Don’t forget to take pictures for this unforgettable experience.
All prices are shown in NZD ($)
날씨는 추웠지만 퀸스타운 깊은 호수길를 볼수있어 좋았네요
숏오버젯 딜이 뜨지 않아서 선택했고, 호수 안쪽을 따라서 질주하면서 360도 회전, 중간에 주변 경치에 대해 설명(영어가 짧아서 못알아들음).딜이 있는경우는 숏오버젯이 더 스릴 있다고 함..
1시간 가량 진행했고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8월 한겨울에 탔습니다. 너무 즐거웠지만, 속도가 굉장히 빨르고 추워서 좀 고생했습니다. 모자쓰고 목도리하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설명해주시는 분 굉장히 친절하시고 사진도 찍어주고 , 아름다운 광경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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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young Chu from South Korea wrote on 13 October 2019
타지마세요
숏오버젯 타려다 같은장소에서 하는 덜 무서운버전으로 생각했는데 장소가 아예 다릅니다. 이건 너른 와카티푸 호수에서 타는거구요. 여유와 경치를 즐기시려면 증기선 언슬로호를 타세요. 애때문에 안무서운거 탄다고 탔는데 한시간이나 쫄딱젖어서 춥고..애울까봐 걱정했어요. 20.30분 바짝 무섭고 재밌으면 좋을텐데 왜일케 운행하는지~~ 기사가 아시안싫어하나~ 우리를 맨뒤 기사 반대편에 앉히고 물벼락을 몰아주더군요. 반대편 젊은 남자들은 뽀송하다가 막바지에만 적셔주던데~ 한국에서 젯보트 몇번 타봤는데 돈쓰고 욕나오는건 첨이네요. 피곤해져서 다른 스케줄취소하고 들어가서 쉬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