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the totally breathtaking world heritage site that is Milford Sound with a Coach + Cruise brought to you by Go Orange.
Your adventure begins and finishes with a comfortable coach journey from and to either Queenstown or Te Anau.
After a scenic drive to Milford, board our beautiful vessel that’s set to half capacity to ensure an uncrowded and personal experience of New Zealand’s most spectacular sound.
Snacks are available to purchase during your cruise (cash only) or you are welcome to bring a picnic along to enjoy.
See some of the countries unique birds and wildlife and watch the many seals that call Milford home as they play in the shallows.
Soak up the incredible views of snow-capped mountains and ancient rainforests. Get up close to the iconic Mitre Peak and for the more adventurous, get wet under the Stirling Falls waterfall!
With a relaxed cruising pace – You’ll get to cruise longer for less!
We challenge you to delve deeper, go further than the average experience and Go beyond with us.
밀포드사운드 투어는 여러종류가 있지만, 각 여행사 투어들이 대동소이해서, 저렴한 투어를 찾아 북미에서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9시에 퀸스타운에서 출발하는 투어였는데, 아침에 가보니 예약명단에 제이름이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북미에서 고오렌지 회사에 준 예약자명단에, 2명예약했는데 1명이 누락되었더군요ㅠㅠ 다행히 고오렌지측에서 협조해줘서 무사히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혹시 고오렌지에서 컨펌메일이 오지 않는다면, 꼭 문의하세요!!) 투어는 예전에 다른회사에서 다녀왔던 밀포드투어랑 비슷합니다. 키아새보는 장소가 다르고, 미러레이크를 들리지 않는 정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밀포드는 언제보아도 멋있었고... 좀 젖더라도 꼭 바깥에 나가서 밀포드사운드의 장관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창문을 통해 보는 것보다 훨씬 감동적입니다. 배에서 피시버거(20불대)를 사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도시락싸와서 먹는 사람도 있었어요:) 다시 퀸스타운에 돌아왔을때는 8시반쯤? 꽤 늦은 시간이었지만 여름이라 환해서 괜찮았습니다. 추천합니다.
가이드가 운전하면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줬어요. 활기 넘치는 말솜씨로 열정적으로 얘기해줘서 좋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버스에서 보는 경치가 멋있었고, 밀포드 사운드 경치도 아주 좋았어요. 이른 아침이라 많이 졸았지만 3군데 내려줘서 사진찍고 구경했어요. 돌아올때는 푹 잠 자도록 가이드가 운전에만 집중하겠다고 해서 웃었어요. 크루즈는 깨끗했지만, 예약할때 설명에서 "따뜻한 tea 무료 제공"이라고 봤는데, 지금은 없어졌나봐요. 따뜻한 물이나 차는 없었고, 커피, 주류, 먹거리를 현금 판매만 하네요.. 겨울이라 피시앤칩스 안줘서 섭섭했어요.
날씨가 좋다면 가시는걸 추천. 날씨가 별로면 가시마시길. 버스에 10시간 타고 있는게 힘들지만 날씨만 좋다면 밀포드 사운드의 경치는 분명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도시락 챙겨가는게 좋아요! 배에서 뜨거운물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안에서는 음식을 사드셔야해요 피쉬앤칩스 많이들 사드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냥 가벼운 샌드위치를 챙겨갔어요 이동시간이 길지만 중간중간 포인트에 내려서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당일 투어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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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sungc from South Korea wrote on 26 February 2020
밀포드사운드 여행
전체적으로 길이 파손되어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컨보이카 스케줄에 따라 고객들을 안전하게 탑승시켜 전혀 무리없는 진행이 이루어 졌습니다. Boat cruising도 만족할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무결점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