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15분 정도 비행해서 타스만 빙하에 내립니다. 헬기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저의 생각으로는 비행기가 겁나 무섭거든요.... 바람 조금 불면 자이로드롭 타는 느낌이랄까... 비록 비행기는 흔들거려 무섭지만 경치는 짱이고 빙하위도 너무 좋습니다. 사진 많이 찍으시고 셀카봉 삼각대 안되니 커플로 가시면 조종사분께 왕창 찍어달라 요청하세요
점심 뷔페는 11시 반부터 시작하는데 11시반에 가길 추천합니다. 사람 없어서 좋은 창가자리 주더군요. (단체는 12시 정도부터 들어오고 안쪽 자리 고정인 듯) 디저트 맛있고 소고기 불맛 나서 아주 맛있고 무엇보다 김치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고 음식 기대 안했는데 훨씬 좋아서 놀랐습니다. 커피는 무료고 와인이나 맥주는 추가 비용 지불해야 합니다. 루지는 짱 잼나고 처음탈때는 블루라인, 이후부터는 레드라인 탈 수 있고 블루는 초보자 코스 레드는 일반 코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루 1회 후 무조껀 레드 가시고... 간혹가다 잘 못타는 사람이 있으면 길 막히니 젊은이들 뒤로 서세요 빨리빨리 내려갑니다 기대안했는데 만족하고 후기 남깁니다
점심 뷔페는 11시 반부터 시작하는데 11시반에 가길 추천합니다. 사람 없어서 좋은 창가자리 주더군요. (단체는 12시 정도부터 들어오고 안쪽 자리 고정인 듯) 디저트 맛있고 소고기 불맛 나서 아주 맛있고 무엇보다 김치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고 음식 기대 안했는데 훨씬 좋아서 놀랐습니다. 커피는 무료고 와인이나 맥주는 추가 비용 지불해야 합니다. 루지는 짱 잼나고 처음탈때는 블루라인, 이후부터는 레드라인 탈 수 있고 블루는 초보자 코스 레드는 일반 코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루 1회 후 무조껀 레드 가시고... 간혹가다 잘 못타는 사람이 있으면 길 막히니 젊은이들 뒤로 서세요 빨리빨리 내려갑니다 기대안했는데 만족하고 후기 남깁니다
점심 뷔페는 11시 반부터 시작하는데 11시반에 가길 추천합니다. 사람 없어서 좋은 창가자리 주더군요. (단체는 12시 정도부터 들어오고 안쪽 자리 고정인 듯) 디저트 맛있고 소고기 불맛 나서 아주 맛있고 무엇보다 김치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고 음식 기대 안했는데 훨씬 좋아서 놀랐습니다. 커피는 무료고 와인이나 맥주는 추가 비용 지불해야 합니다. 루지는 짱 잼나고 처음탈때는 블루라인, 이후부터는 레드라인 탈 수 있고 블루는 초보자 코스 레드는 일반 코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루 1회 후 무조껀 레드 가시고... 간혹가다 잘 못타는 사람이 있으면 길 막히니 젊은이들 뒤로 서세요 빨리빨리 내려갑니다 기대안했는데 만족하고 후기 남깁니다
일단 오클랜드에 있으면서 차가 없으시거나 진짜 짧은 시간으로 “찍고만 오겠다”라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총 이동거리가 650키로 정도 되는데 기사 겸 가이드분이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전 남섬을 2주간 캠퍼밴 타고 돌아다니다 귀국 직전 딱 하루 이 투어를 다니다보니... 자유 여행에서 갑자기 패키지 여행이 된 거 같아 적응이 잘 안되긴 하더라구요.. 아침에 스카이시티에서 예약 확인 후 탑승하면 쿠키타임 주고 11시쯤 와이토모 동굴 도착합니다. 현지 동굴 가이드 따라 동굴 설명듣고 마지막에는 배 타는데 글로우웜이 신기하긴 합니다. 그리고 로토루아 농장으로 이동해서 온천팀, 곤돌라팀, 농장 체험 팀, 아니면 로토루아에 시내에 내리는 팀 이렇게 찢여졌다가 간헐천에서 다시 만납니다. 로토루아는 작은 옐로스톤..국립공원..? 의 느낌보다는 일본의 뱃푸같은 느낌이더군요. 5시에 현지 관광은 종료되고 오클랜드로 오면 8시입니다. 원데이 투어로서 두마리 토끼를 잡는 건 좋지만.. 혹시 남섬 위주로 관광하시다가 귀국 전 북섬 맛배기 하시려는 생각이라면 굳이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오클랜드에 있으면서 차가 없으시거나 진짜 짧은 시간으로 “찍고만 오겠다”라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총 이동거리가 650키로 정도 되는데 기사 겸 가이드분이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전 남섬을 2주간 캠퍼밴 타고 돌아다니다 귀국 직전 딱 하루 이 투어를 다니다보니... 자유 여행에서 갑자기 패키지 여행이 된 거 같아 적응이 잘 안되긴 하더라구요.. 아침에 스카이시티에서 예약 확인 후 탑승하면 쿠키타임 주고 11시쯤 와이토모 동굴 도착합니다. 현지 동굴 가이드 따라 동굴 설명듣고 마지막에는 배 타는데 글로우웜이 신기하긴 합니다. 그리고 로토루아 농장으로 이동해서 온천팀, 곤돌라팀, 농장 체험 팀, 아니면 로토루아에 시내에 내리는 팀 이렇게 찢여졌다가 간헐천에서 다시 만납니다. 로토루아는 작은 옐로스톤..국립공원..? 의 느낌보다는 일본의 뱃푸같은 느낌이더군요. 5시에 현지 관광은 종료되고 오클랜드로 오면 8시입니다. 원데이 투어로서 두마리 토끼를 잡는 건 좋지만.. 혹시 남섬 위주로 관광하시다가 귀국 전 북섬 맛배기 하시려는 생각이라면 굳이 ...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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