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PPEUM said... 지점이 세군데가 있다는데 저는 숙소랑 가장 가까웠던 난디 스머글러코브에 있던 지점 갔구요 처음 마사지 받은날 피지안 직원한테 받고 너무 좋아서 한번 더 예약해서 출국전에 또 받고 나갔는데 지명예약을 안해가지구 인ㄷㅣ안 직원분께 받았어요 나쁘진 않았지만 ㅍㅣㅈㅣ안 직원만큼 잘ㅎㅏㅈㅣ는 못하세요
드랍 서비스에 작은 문제가 있었으나ㅋㅣ위 오너랑 직접 통화하면서 해결 되었고 손님편의를 최대한 맞춰주는 태도가 너무 좋았어요
엑티비티 다녀온날 마사지 받고 저녁먹고 잘 잠들수있고 다음날 컨디션도 너무 좋아요
직원마다 스킬이 달라서 추천하기 애매 하지만 저는 두번 모두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음악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걍 적막이 흐름 혹은 바깥소음도 들리구요
폰으로 직접 음악 트셔도 됩니다.유튜브에서 릴렉스 스파뮤직 같은거라도 찾아서 틀어놓고 받으면 더 ㅈㆍ슷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