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x and unwind in the hot pools, overlooking Tekapo Lake and Two Thumb Mountain range!
HOT POOL ENTRY ONLY
Experience complete relaxation with a soak in the hot pools, in an alpine environment 720 metres above sea level.
Tekapo Springs offers three hot pools, filled from an underground source near Tekapo with a temperature range from 36.5 to 38.5 degrees Celsius. Each pool offers a beautiful, unique view of Tekapo, with views of the mountain ranges and Lake Tekapo by day and dazzling starts by night!
Tekapo Springs is a multifaceted attraction overlooking stunning Lake Tekapo! Tekapo is a natural half way stop between Christchurch and Queenstown, just three hours in either direction.
In winter, enjoy our ice skating rink (April – August), or take a thrilling ride down our 150-metre snow tube (April – October). From September until March, an 18-hole adventure mini golf course is located on the ice rink area. Treat yourself at the luxurious day spa massage or facial, then refuel at the Altitude 720 cafe and bar.
Tekapo Springs is enviro gold Qual marked and open 365 days of the year! See you at Tekapo Springs!
Location: Please Note Tekapo Springs is located 3 hours drive north of Queenstown and 3 hours drive south of Christchurch
All prices are shown in NZD ($)
가격대비 좋았어요 여러가지 풀들도 많았고 아이들이 즐길 만한 곳도 있었어요 라이프가드가 있어서 더욱 안전한 곳이었어요 단점은 야외다 보니 벌레들이 좀 둥둥 떠있기는 해요
경치 좋은 곳에서 따뜻한 오후를 보내고 왔어요. Bookme에서 다 저렴하게.. 따뜻한 온천풀도 많고 깊이도 적당해서 즐겁게 놀다 왔어요. 아이들 구역과 놀이시설이 좀 더 다양하고 유용하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늦게까지 운영하는 줄 알고 갔는데 아쉽게도 저녁 일찍 문을 닫아 별자리를 볼수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러나 대체로 물이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이어서 좋았다는.
작고 조용하고 자연이 아름다운 온천입니다. 비성수기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는데, 성수기에 가니 사람이 역시 많네요^^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한적한 편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노곤하게 피로를 푸는 느낌이 좋아서, 테카포 갈때마다 온천에 들리게 됩니다. 온천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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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JOON from South Korea wrote on 08 December 2019
나른할 적에 잠깐 물에 몸 담그고 피로 푸세요.
한국인들, 뜨거운 물에 지지는 온천 생각하고 가시면 안 되고요. 대중탕 38도 온탕 정도에 부담없이 몸 담그고 먼 산이며 구름 지나가는 풍경 바라보는 것으로 마음의 안정 찾는 데 적합한 곳입니다. 테카포 홀리데이 파크로부터 걸어서 3분이니 그쪽 투숙객이라면 적극적으로 이용 고려해보세요. 이 시설 바로 옆으로 끼고 마운트 존 서밋 워크웨이 따라 천문대 카페까지도 걸어올라갈 수 있는데 넉넉잡고 왕복 두시간 안 걸립니다. 계속 경사라 살짝 피곤할 수도 있겠지만 경치 보면 피로 느낄 새가 없을 겁니다. 자동차로는 산허리 빙 돌아서 주차료 내고 진입하셔야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