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Antarctica, Christchurch!
With mysterious deep seas, unique creatures and endless icy plains, Antarctica is a land like no other. A fragile place that has drawn the bravest explorers from far and wide, leaving all who visit with a passion to protect this stunning rarity.
The International Antarctic Centre transports a slice of this astounding continent to Christchurch, with a range of immersive experiences that allow everyday visitors to see, touch, feel and fall in love with Antarctica.
Brave an Antarctic storm, go off-road in a Hagglund, mingle with the penguins, experience Antarctica from all four dimensions and leave with a head full of knowledge, a heart full of love and inspiration to take action, just like the explorers before you.
All prices are shown in NZD ($)
직원분들 친절히 체험프로그램 챙겨주시고 화장실. 이동동선 등 쾌적하게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2~3시간 정도 시간보내시기 좋고 입장료가 다소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들렸는데 간 거 후회합니다. 허스키 볼 수 있다기에 기대했는데 이 더위에 이 날씨에 야외에 천막 하나 쳐두고 그 아래 허스키가 일 미터도 안 되는 목줄 메고 협소한 공간에 있는데 진짜 보자마자 너무 죄책감 생겼어요. 잠시 잠시 나오는 거도 아니고 하루종일 밖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허스키들 힘도 없고 누워서 무기력하게 있는데 정말 미안했고 너무 말랐어요. 그냥 이 돈으로 맛있는 거 사드세요.
Thanks for sharing your feedback, it is a shame you regret your visit. The huskies are always well looked after, and dogs that are brought to the centre are alternated. In hot weather, the dogs are sometimes taken into the storm dome to cool down. Thanks, Zingara
직원분들은 친철합니다. 다만 규모가 생각보다 작고 어린이들이 체험하기에는 매우 좋지만 저는 성인이라 좀 아쉬운 체험이었어요. 어린이를 키우신다면 추천합니다.
Thanks for your review!
아이들이 남극에 대해 이해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어른이 보기엔 조금 부족해보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경험하는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설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보입니다. 뉴질랜드라서 그렇겠죠;; 전 바로 공항으로 출국할 생각으로 짐을 들고 셔틀버스 타서 공항가는 버스비는 아꼈습니다. 입구에 락커가 있는데 3시간에 2.5달러로 보관할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공항까지는 걸어서 10~15분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다 보는데 2~3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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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k from South Korea wrote on 06 September 2024
특별한 경험
아이는 남극의 바람 체험을 아주 신기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