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ye said... 아침일찍 버스에 오를때 과일 간식을 챙겨주셔서 아침을 안먹고 나왔는데도 배가고프지 않았어요 ㅎㅎ 버스도 편안한 편이었고 호비튼을 실제로 보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ㅠㅠ 호비튼에서 먹은 뷔페는 시간이 좀 많이 촉박햇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용 맛있어요~ 글로우웜 케이브는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웟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할말을 잃었답니다 다만 시간이 너무너무 짧앗던게 흠인거같아오 아쉽네요 ㅎㅎ 고속버스 하나가득인 관광객들과 같이다닐생각하니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나중엔 오히려 좋았어요 제가 혼자라 사진찍어줄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했거든요 혼자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완전 추천입니다!